저에게오뚜기카레는 가난했던어린시절 저희삼남매를위해 열심히일을하고 퇴근하시는 아빠와 저희삼남매를위해 뭐든 아끼지않으셨던엄마의 향기같은 맛입니다.아빠가 집에오실무렵 마당에서 놀고있을때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셨고 아낌없는 재료를 넣어 만들어주신 카레냄새가 마당에 향긋하게 퍼졌고 아빠가오신뒤 5식구가모여앉아 엄마의 정성스러운 저녁밥상에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부자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행복했고 저희는 지금까지도 돈보다는 가족이 우선인 삶을 살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TV에 나오는 모든 음식이나 과자등은 그저 먼 얘기였다.
오뚜기카레,마요네즈는 부러움이 대상이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심으로 나온 카레를 먹던 날 아 이맛이구나 이게 카레구나 했다.
상상만 하던 카레,그림의 떡이었던 카레는 이제 마음껏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됬다.결혼을 하고 아이들에게 카레를 듬뿍해서 주지만 어릴 적 느꼈던 그 부러움의 맛을 아이들은 알까?
오늘도 나는 카레를 먹는다.이제는 여러가지 색의 재료를 넣어 노란 카레와의 조화를 생각하며 먹는다. 카레는 눈물의 맛이다.카레는 슬픔가득한 그리움의 맛이다.
오뚜기 카레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요리을 해서 준 첫번째요리다
군대취사병 으로 있을때 여자친구가
면회 오면 취사장 에 몰레 감춰놓았는 돼지고기 몇점 넣고 이것 저것 넣어서 주면
멀리서 버스타고 온 여자친구는 맛 나게 먹고
맛 있다 몇번 했던것
이제 는 40 년 이지나서 반대로 내가 오뚜기 카레을머고 싶다고 하면 애기 엄마가
더 맛 있게해서 준다
나는 내 지금 와이프 와 그 때 애기 하면서
지금은 내가 맛 있다 맛 있다 하면서
잘 먹고 있다 ㅎㅎ 벌써 40 년이 흘렀네요
처음 카레를 접했을 때의 컬러의 이질감은
맛을 보는 순간 아 ~ 맛있다 였습니다.
식당에서 카례밥을 더욱 손쉽게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즘 생각입니다.
예전에 비교해 식당에서 카례밥 먹기가 쉽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지방이라 그런 걸까요 ?
장수식품 카례의 사랑은 쭉 ~ 이어집니다.
오뚜기가 그동안 모범적인 회사 경영과 기부문화를 앞장서온 기업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님께서 6년전 담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일을 접고 병간호에만 집중했었었죠.. 암에는 카레가 좋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저는 바로 오뚜기 발효강황카레를 가지고 어머님께 카레를 여러번 만들어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3개월 시한부선고를 받으셨지만 2년을 더 사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작년에는 이혼하신 친형님이 암에 걸리셨었습니다. 물론 제가 병수발을 다했습니다. 자식과 전처에게 외면받으셨기에..다시 일을접고 친형님병수발을 하였습니다역시 오뚜기강황카레로 카레를 많이 드시게했으며 현재 기적적으로 완쾌되었습니다.
부모님을 일하시고 나이차이많이나는 동생을 케어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요리를 시작하게되었어요~처음 아직어린동생이 잘먹을게무엇일까하다 엄마가해주던 카레가 생각나서 마트로가서 하나둘 장을보고 해봤어요! 첨이라 포장지 뒤에있는 설명을 열심히 보면서 볶고 끓이고~ 근데 엄마의카레맛은 안나더라구요ㅠ 그래도 완성되었다는 기쁨에 저녁에 동생과함께먹는데 동생은 맛있다해주고 늦게들어오신 엄마도 맛보시곤 잘했다하셨어요ㅎ 그래서 오뚜기카레는 처음의 맛이예요~저의 첫요리이면서 지금까지도 처음했던 그카레맛이 변치않고 쭈욱 처음같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