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나는 이쁜 아들을 낳았고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일욜이면 부침개나 카레로 아침을 챙겨 주시던 아버지...
엄만 가끔 일욜도 일 가시고 나이 차이가 있는 언니들은 결혼하고 오빤 군에 가고.. 둘만 있을 땐 늦게까지 자는 나에게 식사 당번은 아버지셨습니다. 카레로 싱크대는 엉망이지만 노란 카레에 김치로 한 끼 배 부르게.. 자연스레 우리 아이들도 카레엔 김치가 짝꿍이 되었죠!! 설거지만은 안하셨던 아버지, 노란 카레물이 밴 그릇을 씻는 건 내 담당. 지금도 카레 먹은 설거지를 하면 아버지가 기억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오뚜기 카레를 좋아해서 먹고싶을땐 만들어 먹는데 평소에 채소를 안 먹는 딸들도 카레에 채소를 넣어서 해주면 잘먹어서 저도 오뚜기 카레맛에 만족하고 가족들도 만족해 큰 냄비에 많이 만들어 놓아도 금방 다 먹더라고요~^^ 몸에도 좋은 오뚜기 카레 정말 맛있어요 맛과 성분 모두 만족합니다 ♡
거의 3십년전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오뚜기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첨엔 그냥 다른회사와 별다르지안게 대수롭지안게 생각했었지요
21살에 입사하여 2번의 다른회사를 다녀본경험이 있었으니까요
입사해서 다녀보니 참 직원들이 참애사심이 깊더군요 이런회사도 있구나싶게 말입니다
별나다싶을정도였고 상품도 자사제품만 구입해서 먹더라고요
회사직원들끼리 캠핑를 가서도 오뚜기카레를 만들어먹던그맛은 지금도 잊을수없고 지금도 그때의 습관이되어 퇴사한지 3십년이 넘었지만 오뚜기카레를 비롯하여 오뚜기제품만 먹고있네요
함사장님과의 추억도 가득합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먹었던 오뚜기카레.특히 엄마는 고체 카레가 더 맛있다고 늘 애용 했는데,겉포장을 벗겨내면 안의 내용물은 누런색 금박포장지에 싸여 있었다
마치 초코렛처럼.
처음에 모르고 먹으려고 시도 했다가 초코렛의 단 맛과는 전혀 다른 매운 맛에 눈물 찔끔 흘린 추억이 나에겐 늘 남아 있다.
고체카레나 초코렛을 같이 두면 그 모양이나 생김새가 많이 비슷했다.
그러나 전혀 다른 맛이다.
나는 이런 추억을 안고 있는데,
아들은 카레와초코렛을 금방 구별한다. 왜 일까?
포장이 변한걸까, 세월이 흐른탓일까.
1986년 중학교때 친구네 집에가서 처음 카레란것을 먹었습니다.먹으면서 이게뭐야? 라고 물었던 기억이 있어요.지금나이가 47세인데 늦게 먹은편이죠.그 이후에 3분카레도 해먹고 야채썰어 직접해먹기도하는 아주좋은 먹거리입니다.가끔 그친구 보면 너네집가서 처으먹은 카레 기억나 그러기도하죠 ㅎㅎ
요즘은 맛살라 파우더를 구해서 오뚜기 카레에 조금 넣어 진한맛으로 먹기도합니다
아들의 최애 식단이기도한 카레는 필수템입니다
시집온지 32년
시부모님께 해드린 첫요리~함께살면서 음식을 할줄몰라 넘 죄송햇는데 카레는 아주쉽게 할수있는 요리중에 요리 였던거 같어요
친정에 있을때 자주먹던 카레인데 시부모님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하셧다고 하야 제가 해드린 최초의요리랍니다^어찌나 맛있게 드시던지~자주해드렸던 카레~지금은 모두 돌아가셔서 안계시지만 난 지금도 여전히 카레를 자주 해먹는다~카레는 치매예방도 되고 맛도있는 건강요리 중에 으뜸이다
저렴하고 맛나고 건강한요리~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난요리
야유회때도 많은사람이 먹을수있는 간단한요리가 카레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