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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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카레를너무조아햇어요 그래서오뚜기카레야 오십이넘은 내나이하고 지금껏쭉같이해온거죠 오뚜기는 살아잇는 역사라고할까 신뢰성은 최고이고. 기업정신또한 살아잇어서 지금껏 이어져온거죠 창립50주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고객한사람으로 오뚜기를 100세가되도록 쭉신뢰하며 이용하겟습니다
오랜세월 나의 분신처럼 늘 주방설합에 차분히 들어앉아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리고있는 나의 오뚜기카레. 입맛돌려주는.식욕당겨주는나의 오뚜기카레 수시로 간편하게 요리해먹을수있는 카레인지라 좋아할수밖에없음이라. 요즘 치아치료로 음식을 제데로 먹질못해 고기를넣지않고 야채만으로도 한껏 맛을살린 오뚜기카레로 제데로 입맛돌아오게한 이쁜 카레 치료기간중 얼마나 맛있게 먹을수있었던지 주변에서 카레왕이라고들 하지요 그리고 오뚜기기업의 기업이념철학을 평소 늘 존경하고있습니다 식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 오뚜기!오뚜기!~로 쭈--욱 나의동반자로갑니다
13년전결혼하면서신혼을 시어머님 아주버님 시동생까지 한공간에서 살았답니다 솔직히 그때는 불편하기도하고불만스럽기만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좀더 긍정적으로 즐겁게 지냈어야하지않았나하는생각입니다 그래도 그때도 이 어려운 시댁과함께 할수있었던 음식이있었는데 그것이 카레 오뚜기 카레였답니다 어머님도 아주버님도 시동생과 식성좋은남편도 카레하나면 밥이 남아나지않을정도였습니다 특히 제가 카레를 하는날이면 진짜 맛있다며 드셔주시며 역시라며 칭찬받곤했지요 요즘도 모이면 한끼는 카레랍니다 봄볕향같은 카레 한그릇으로 올 봄도 가족모임계획해봅니다~
유치원을 다니기 전부터 지금까지 카레는 저의 추억이 담긴 음식입니다.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집을 비우실때도 꼭 해놓고 가신 음식이 카레였구요. 학교가 가기 싫은 날의 급식이 카레였다면 카레 하나만 보고 갈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엄마가 카레를 해 주실때가 제일 설렜던 거 같아요. 재료를 볶고 카레를 넣어 끓일때 옆에 서서 기다리는 것 자체가 설렜고 냄새를 맡고 있으면 으레 엄마께선 맛보라며 꼭 앞접시에 카레를 담아주셨어요. 지금은 커서 스스로 카레를 만들어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상하게 그 맛은 나지 않네요.
집에 들어서기 전 카레향이 솔솔 날때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면서 발걸음이 신나져요. 오늘 메뉴는 카레라는 기대감과 함께 반겨주시는 우리 엄마는 항상카레를 한솥 끓여놓으셨어요. 워낙 먹성이 좋던 저와 여동생은 많이 먹기도 하지만 항상 장보실땐 오뚜기 큰봉지를 사오셨어요. 그래도 신기하게 3일은 못가던 카레가 몇년이 지난 지금은 엄마맛이 그리울 때면 오뚜기카레를 찾게 되네요. 그때 엄마는 밥보다 카레를 많이 주셔서 거의 말아먹었는데 그게 얼마나 맛있던지요. 지금도 엄마생각이 날때면 말아먹는데 여전히 맛있네요.여전히 우리 엄마의 맛입니다.
오뚜기 카레는 아들이 어릴때 좋아했던것입니다 카레를 만드는 날은 코를 벌름 거리며 기분 좋아 하면서 엄마 나는 밥은 조금 주고 카레를 더많이 많이 주세요 하던 아들이 지금은 성인이 되어 유학중이지요 아들이 보고 싶을때 우리 부부는 오뚜기는 순한맛 카레를 냄내며 가득 만들어 맛나게 먹지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부럽지 않는 맛 입니다 오뚜기는 우리가족 의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