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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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때 초등학생인 동생을 시골에서 도시로 공부를 시키겠다고 데려왔습니다 언니를 좋아해서 적응을 잘 할줄 알았는데 동생은 엄마의 그리움에 그만 어린 것이 몸살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말씀도 못드리고 일주일을 꼬박 아무것도 못먹은 동생에게 마지막으로 맛있는 오뚜기 카레를 해주었습니다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맛이라 걱정했는데 동생은 카레가 너무맛있다며 두그릇을 먹고 벌떡 일어나 회복했고그후로동생은 엄마생각이 날때마다 카레로마음을 달랬습니다 오뚜기카레는 동생에게엄마나 다름없는 귀한맛이였습니다 사랑한다 내동생
결혼 후 신혼생활을 하면서 오뚜기 카레를 자주 해먹었어요.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삭아삭한 대파를 썰어넣고 마늘을 튀겨 마늘후레이크를 곁들여 플레이팅을 예쁘게 하니 그럴싸한 카레라이스가 만들어져서 신랑이 요리 잘한다고 칭찬해주더라구요^^ 제 신혼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뚜기 카레! 50년동안 한결같이 맛있는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하교길도 춤추게 했던 그때그 어린시절 엄마의 사과오뚜기카레는 그립고그리운맛이네요..학교에서 받아쓰기해서 빵점맞아눈물을 흘려도 글짓기 상을타서 기분이 좋아도 늘 저에게는 늘상 엄마의 오뚜기카레를 먹고 힘을 냈던거같네요...지금도 그시절 엄마가 저에게 해주신 카레맛은 아니지만 저희딸에게도 오뚜기카레를 잘해준답니다~어제에 엄마모습을 닮아 오늘에 제가 대물림을 해주고있네요..좋은것만 주고싶던 엄마의마음 저도 딸에게는 늘상 좋은것만 주고싶네요~오뚜기카레는 저희 삼대에게 추억이자 지금에 행복입니다~~♡
오뚜기 카레를 만들어 가족들과 도란도란 식사합니다.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카레 가루에 대해 할머니께 설명드리자 몇개 안남은 치아를 환하게 보이며 숟가락으로 슥슥 바닥을.보이게 드셨습니다. 당신이. 치매에. 걸리지 않아야 온 집안이 평안하다며 한 그릇 더 드시던 할머니가 그리운 오뚜기 카레네요
52세의주부입니다~어린시절 시골에서자라(산골동네 하늘아래첫동네) 중ㆍ고등학교를 보은읍내 나와 자취생활을 해야했으니까요ᆢ학교다니면서 밥해먹는다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였지요~동생들과 자취하며 특별식으로 해먹었던 노오란카레의 맛 은 반찬이없어 고민할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었던 카레의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 지금도 주말이면 가끔 그때의 주억을 생각하며 자식들과 함께 카레를만들어 먹곤 한답니다~~~역시 울 엄마표 카레라며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면 이게 다오뚜기 덕인데 하는 맘이 들어 멫자적습니다 ᆢ 감사합니 다~~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제일 자주 해주신 요리 , 도시락에 젤 많이싸주신 음식이 카레에요.. 오뚜기카레.. 그래서인지 카레만 보면 엄마생각 , 제 어렸을 때 학창시절때생각이 가장 많이 납니다.. 그리고 엄마손맛이 그리울때나 저의학창시절이 그리울때면 한번씩 카레를 해먹습니다.. 같은 카레가루 오뚜기카레로 만들지만 뭔지 모르게 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거 같습니다.. 지금 제 아이들이 제가 만든 카레를 먹고 나중에 그리워할날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