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0
,
0
0
0
카레를 처음 접했든것이 꼬맹이 일대인데 그때 처음 어머니가 해줬던 카레가 오뚜기 카레였네요 지금까지 이제는 나이가 들어 제가 아이들한테 해주는 카레도 오뚜기 카레 ^^ 다른카레도 먹어봤지만 결국 다시 오뚜기 카레로 돌아오네요 제 어릴때 먹었던 입맛은 무시못하겠드라구요 진정 맛있고 앞으로 변함없는 맛으로 오래오래 판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아마비를 앓아서 양쪽 목발에 의지해서 생활하는 저는 어렸을 때 한시도 엄마의 보살핌이 없으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어요. 그런 제가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난생 처음으로 엄마를 위해 요리를 했는데, 바로 오뚜기 카레요리였죠. 전자렌지에 돌리면 바로 요리가 되는 즉석식품이었지만 그래도 엄마는 제 정성이 들어간 오뚜기 카레요리를 맛있게 드시면서 행복해하셨어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오랫동안 혼자만의 외출은 불가능했었다. 이제는 엄마가 없는 시간을 더 즐기는아이들~ 모임을 가든, 당일 여행을가든, 아니면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을때도 어김없이 엄마가 준비해놓는 메뉴는 카레 한 냄비~ 여러야채와 큼직하게 썬 고기로 끓인 카레에 좋아하는 오뚜기 캔옥수수를 마지막으로 넣으면 세상 제일의 카레라이스완성. 연달아 세끼를 먹어도 안 질린다는 아이들이 수월해서 마냥고맙다. 지금도 카레요리를 하면 막내가" 엄마 어디가세요?"하고 물어온다. 우리집에서의 카레요리는 [엄마의 부재중]을 알리는 맛이다.
마카후는 마약카레후라이드의 줄일말입니다. 오뚜기의 약간매운맛카레로 만든 후라이드는 우리 치킨가게의 대표메뉴지요. 먹다보면 배가 부른데도 자꾸 손이 가 마카후라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따뜻한 밥 위에 부어 먹는 카레도 맛있지만 바삭하게 퉈겨 먹는 후라이드도 별미중 별미이지요. 제게 있어 오뚜기카레는 맛의 동반자랍니다.
학창시절엔 카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 가사실습 시간에 카레만들기를 했을때 거의 먹지않고 다른 친구들이 먹는 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 아들을 가졌을때 남편이랑 남편 친구집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그때 남편친구 부인이 점심으로 카레를 대접해 줬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2그릇이나 먹었네요. 대체 무슨 카레길래 이렇게 맛있냐고 물어보니 오뚜기 카레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입덧땜에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제게 카레는 참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기억되었고,그후로 제아이들에게도 자주 해주게 되었답니다.
저는이제 3살아기를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엄마가 어렸을적 오뚜기카레 사오라는 심부름을많이해서 오뚜기카레는 엄마의사랑과 결부됩니다 엄마가오뚜기카레에 돼지고기,감자,양파,당근넣으시고 많이 요리해주셔서 야채를 잘 먹게된거같아요 정말이지 오뚜기카레는 맛있거든요 엄마가 일하셔서 아침,점심,저녁 오뚜기카레를 먹은적도있지만 정말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는 제가 어릴적부터 아직까지 열심히 일하고계십니다 이제는 제가엄마에게 오뚜기 카레를 해드리고있어요 오뚜기카레는 그래서 저희가족에게 사랑 듬뿍 담긴 음식입니다 오뚜기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