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20대 해외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돈못벌어 하루 2끼를 겨우 라면으로 때울때, 그래도 한끼는 밥을먹어야지라는 생각에 밥에 좋아하던 카레가루를 비벼 먹으며 1년 6개월을 버텼다. 이미 10여년 지난 일이지만, 남들은 매일 1년을 넘게 카레를 먹기에 안지겨웠었냐고 물어보지만 매일 한끼라도 맨밥이 아닌 카레가루에라도 밥을 비벼먹을수 있었던 그때그 순간은 너무도 행복했었다. 원래 카레를 좋아하다보니 현재도 한달에 한번은 큰냄비에 카레를 해서 먹는다. 오뚜기 카레와 함께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낼수 있었기에 나에게 카레는 평생의 동반자이다
어릴적 바쁘신 부모님의 빈자리를 3분카레..
부모가 되어서는 아이들에 입맛에 부드러운바몬드카레가 ...아이들이 커서는 건강을 위해강황이 함유된 백세카레약간매운맛을..
우리집에 별미로 건강을위해서 아이들이
먹지않는 채소를 먹이기 위해서 때로는 비린내 나는 고등어에 카레를 발라서 구워주면
넘 맛있게 먹을수 있는 카레
입이 까다로운 제부도 카레 하나면 따른 술안주도 필요없다고 최고 라는 말을 들을수 있는
백세카레 음식솜씨 없는 저를 세프로 만들어 주는 카레 없어서는 않되는 너무나
고마운 백세카레 사랑합니다
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카레를 먹어 보았어요. 그때 친구 언니가 닭을 넣어서 만들어 주었는데 제가 닭을 먹지 않아서 거의 반도 넘게 남기고 왔어요.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셨을텐데 ..친구언니랑 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했어요. 세월이 지나 결혼하고 저만의 카레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양파,마늘을 고아서 만든
양파당으로 카레를 만들었어요. 물론 카레는
오뚜기 백세카레를 사용했구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양파의 단맛을 최대한 이끌어 낸 카레는 한달에 한번씩 저를 위해 만들어 먹어요.큼직한야채,달걀반숙후라이가 들어간 오뚜기카레는 솔푸드에요
오뚜기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제일 자주 해주신 요리 , 도시락에 젤 많이싸주신 음식이 카레에요.. 오뚜기카레..
그래서인지 카레만 보면 엄마생각 , 제 어렸을 때 학창시절때생각이 가장 많이 납니다..
그리고 엄마손맛이 그리울때나 저의학창시절이 그리울때면 한번씩 카레를 해먹습니다.. 같은 카레가루 오뚜기카레로 만들지만 뭔지 모르게 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거 같습니다..
지금 제 아이들이 제가 만든 카레를 먹고 나중에 그리워할날이올까요...
1995년 8월 첫눈에 반한 내 첫사랑 오빠 다른사람들에겐 철부지 어린아이들이였겠지만 우린 정말 사랑했어요.그오빠가 그 당시 가장 가장 좋아했던 음식이 오뚜기 카레임을 알고 엄마에게 배워 오빠가 집에 놀러올때마다 카레를 해줬습니다.지금껏 살면서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했었던 그 첫사랑 오빠..작은 오해로 우리에게도 가슴아픈 이별이 찾아왔습니다.그후 제가 해외 거주 하다 오랜만에 한국에 나왔을때 인사동에서 그 오빠와 20년만에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할말은 많은데 칸이 적어요;결론은 오빠가 아빠 됐구요.여전히카레를가장사랑합니
독립해서 살다보니 혼밥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때마다 밥에 반찬에 국까지 만들어서 먹으려면 한나절이 지나가고말죠..
예 전 요알못 이거든요ㅠㅠ
그런데 오뚜기 카레는 저도 맛있게 그리고 스피드하게 만들 수 있고 반찬도 국도 필요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술템이죠ㅋㅋ
덕분에 혼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