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품은 제나이보다 5년 뒤에 태어났지만 한평생 같이가네요
처음 카레를 접하고 맛에 매료되어지금까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홍홍보까지 ㅋ 다들 맛있다고 하니까저도 기분이 좋지요
오뚜기 카레가루는 한끼 식사로 간단히 만들수도 있고 3분카레는 바쁠때 간단히 데워서 먹을수도 있으니 간식으로 먹어도 좋지요
바쁜 직장인 제게는 필수인 오뚜기 카레로 건강도 지키고 있답니다
오뚜기 카레 글쓰다 보니 또 먹고 싶네 ㅋ 후다닥~~
어릴적 부모님 맞벌이를 통해, 집에서 누나랑 자주 밥을 차려먹었는데, 자주 먹었던 것은 어머니가 자주 구비해놨던 오뚜기 카레입니다. 요즘은 먹을일이 어릴 때만큼 있지는 않지만 가끔 먹을 때마다 가족들과 추억의 이야기를 합니다. 오뚜기의 50주년 축하드리고 저의 어린시절을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제일 자주 해주신 요리 , 도시락에 젤 많이싸주신 음식이 카레에요.. 오뚜기카레..
그래서인지 카레만 보면 엄마생각 , 제 어렸을 때 학창시절때생각이 가장 많이 납니다..
그리고 엄마손맛이 그리울때나 저의학창시절이 그리울때면 한번씩 카레를 해먹습니다.. 같은 카레가루 오뚜기카레로 만들지만 뭔지 모르게 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거 같습니다..
지금 제 아이들이 제가 만든 카레를 먹고 나중에 그리워할날이올까요...
직장맘으로 생활한지 벌써 16년째 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커서 중1, 중3인데, 한창 성장기인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밤 8~9시 정도입니다.
엄마인 저도 항상 직장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아이들 먹거리가 항상 신경쓰인데...아이들이 공부하고 집에 오면 배고프다라는 말을 참 많이 합니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의 영양소도 챙길 수 있고 빨리 요리 할 수 있는 카레가 있어 행복합니다.
카레안에 당근, 감자, 돼지고기, 양파등 여러가지를 넣고 카레가루를 넣고 끓여주면 항상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서 모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뚜기 카레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요리을 해서 준 첫번째요리다
군대취사병 으로 있을때 여자친구가
면회 오면 취사장 에 몰레 감춰놓았는 돼지고기 몇점 넣고 이것 저것 넣어서 주면
멀리서 버스타고 온 여자친구는 맛 나게 먹고
맛 있다 몇번 했던것
이제 는 40 년 이지나서 반대로 내가 오뚜기 카레을머고 싶다고 하면 애기 엄마가
더 맛 있게해서 준다
나는 내 지금 와이프 와 그 때 애기 하면서
지금은 내가 맛 있다 맛 있다 하면서
잘 먹고 있다 ㅎㅎ 벌써 40 년이 흘렀네요
어릴적 고모손에 키워진 첫째였던 저는 재료 살 돈이 없어 동생들에게 해주지못하고 레시피만 보던 저였는데 23살이 된 작년에 저는 한남자를 만나 요리를 해주었고 간단한 카레부터 예전에 동생에게 해주고싶었던 고기와 야체 큼직하게 썰어 후추를 더 첨가한 그 카레를 주고 다음날 우동면을 카레에 물을 많이 부어서 같이 끓여주었죠. 시중에서보다 다 맛있다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았아요. 그 전까지는 칭찬에 매말랐던 저는 이후 카레가루로 가자미구이도 했고 지금은 칭찬을 많이 받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오뚜기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