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던 시절 평소 카레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카레를 항상 먹고싶었습니다. 원룸촌에는 카레 전문점이 있기가 힘들고, 3분카레 등의 즉석식품은 조금은 피하고싶었던 저에게 오뚜기 카레, 뿐만 아니라 하이라이스는 간편하게, 맛있게 그리고 쓸쓸한 자취시절에 가족과 함께 먹었던 카레의 맛을 그개로 재현시켜주었습니다. 덕분에 저에게는 조금 힘들었던 자취시절을 잘 보낼 수 있었으며, 카레를 해먹겠다고 마음먹은 날은 발검음이 가벼웠습니다. 오뚜기 카레 만들어주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릴때 부터 오뚜기카레를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는 카레를 싫어해서 잘안해주셔서 많이 먹고싶었죠. 어린마음에 너무 카레가 먹고싶었는지 어느날 꿈 에 카레가 나왔어요. 제가 작은소인이 되서 카레에 풍덩빠졌는데 그래도 카레를 먹는다는 생각에 너무 기쁜나머지 카레에서 헤엄쳐서 당근도 조금 베어먹고 또헤엄쳐서 감자도 먹고. 그렇게 카레속을 헤엄치며 맛봣던 그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꿈얘길 엄마께 했더니 웃으시면서 다음날 카레를 해주셨어요.어린시절 엉뚱한 꿈과함께 행복한던 가족과의 카레저녁 파티가 생각납니다. 고마워요 오뚜기카레!
운동하고 힘든시간 특별식처럼 맛있게 먹어주던 아이들 바닥긁어대던 그추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옛기억 떠올려 요즘도 가끔 특별식으로 먹고있어요.오랜전통 계속 유지하며,모두가 공감할수있는 먹거리로 내,어머니부터 손녀손자까지 동감할수있고 음식으로 소통할수있는 지금의맛 유지해주시고 더 번창하시길요.
축하합니다.
어린시절 저희집은 구멍가게를 했습니다
유독 과자에는 눈이안가고 노란카레에만 눈이갔는데 엄마보고 먹고싶다고 하니까 차리라 과자를 집어먹으라고 하고 카레는 몇년동안 그렇게 졸라도 저희엄마는 안해주셨는데
어느날 제가 눈이 많이오는날 군인짚차에치여서 중상을 입고 병원입원해 있는데 엄마가
고기반찬을 해오셨는데 입에도 안됫더니 저희 엄마가 저보고 뭐가 제일먹고싶냐고해서
카레를 먹고싶다고 했더니 그다음날에 카레를 해오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카레를 엄청좋아합니다
술마실때도 카레를 넣어만든 안주를 만들어먹습니다
기분좋을때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랑의묘약 같고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을때 먹으면 나를 토닥토닥 달래주는 소울푸드 같은 존재예요.
슬플때 기분이 다운되고 축 쳐져있을 때 먹으면 나를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맛이고
즐거울때 먹으면 더 흥겨워지는 비타민C같은 존재예요.
오뚜기카레는..사랑입니다. 오뚜기카레 앞으로도 쭉 함께해주세요~꼭!
5살 처음 만난 카레의 맛은 어린 제겐 넘 맵고 어려운 경험이었어요. 저와는 달리 카레맛에 푹 빠진 2살 터울 오빠덕분에 식탁엔 자주 카레요리가 올라왔죠~"흐잉 나두 먹고 싶은데" 어느날부턴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달콤하고 부드러워진 카레맛을 느끼고 좋아하게 되면서 어린 맘에 나도 제법 오빠만큼 컸구나싶어 우쭐대기도 했어요.세월이 흘러 알게 되었죠.내가 오빠만큼 커서가 아니라 카레를 먹고 싶어하는 어린 딸을 위해 우유와 꿀을 넣어 부럽고 달콤한 엄마만의 레시피를 만들었다는걸~제 나이 52살! 엄마의 카레맛이,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