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카레의 맛을 몰랐답니다 그냥 한번씩 어머님이 한번씩 해주시는 카레밥을 배고파서 먹는 정도였답니다 어느덧 군대가서 배고픈 이등병시절을 겪으면서 문득 면회와서 어머님이 싸가지고 오신 카레를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는데 그맛은 지금도 잊지못한답니다 제 나이만큼이나 된 오뚜기카레~ 예전엔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3분되면 밥에 바로 쏟아부어 금새 비벼먹던 간편식의 대가이자 밥 한공기 뚝딱 비워버리는 엄마표 오뚜기카레 정말 잊지못할 어머니의 맛입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오뚜기카레 예전의 어머니의 맛을 느껴 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카레를 접했을 때의 컬러의 이질감은
맛을 보는 순간 아 ~ 맛있다 였습니다.
식당에서 카례밥을 더욱 손쉽게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즘 생각입니다.
예전에 비교해 식당에서 카례밥 먹기가 쉽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지방이라 그런 걸까요 ?
장수식품 카례의 사랑은 쭉 ~ 이어집니다.
오뚜기가 그동안 모범적인 회사 경영과 기부문화를 앞장서온 기업에 감사를 드립니다.
1974년생
어릴적 짜장면이 외식 메뉴였던 유년시절, 엄마는 일하러 가면서 짜장을 한솥끓어 놓고 갔다. 그럼우리 삼남매는 점심과 저녁을 짜장으로 배터지게 먹고 엄마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날 3분짜장, 카레가 인스턴트 식품으로 나왔다. 짜장은 익숙해서 그냥 먹었는데 카레의 냄새와 맛은 낯설었다. 우리 삼남매는 3분카레1봉지를 다 못먹고 남겼다.햄버거를 처음 먹은날도 케찹의 새콤함에 못먹었지만...40년이지난 카레는 짜장보다 더 많이먹고 친숙한 음식으로 내아이들과 떡복이와 고기요리 하는데도 없어서는 안되는 메뉴로 자리잡았다.
저에게 오뚜기 카레는 "치아교정 해방의 날"을 의미하는데요. 제가 2년 동안 치아교정을 하면서 가장 먹고싶었던 음식이 카레였는데요. 그 이유가 치아교정을 하게되면 교정기 착색때문에 의사선생님이 카레를 먹지 못하게 하시거든요. 그래서 메뉴로 카레가 나오면 눈물을 머금고 참아야 했던 기억이 있어요. 2년이 지나고 교정기를 풀던 날,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저녁 메뉴로 카레를 마음놓고 편하게 먹은건데요. 그 때 먹었던 오뚜기 카레의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35년전 중2때 우리가 직접만든 앞치마를 입고 머리에 두르고 ~그때 처음 만들어본 요리가 바로 카레 라이스 ... 양파,당근,감자,돼지고기 기타등등 갖은 재료를 깍둑썰기를 하고 제각기 기름을두루고 볶아 한그릇에 붓고 끓이면서 카레가루를 물에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잘 섞어서 부 어서 물이끓어 오를때까지 눌지않게 젖으면끝이었는데 처음 먹어본 카레라이스는 입맛에 맞이 않아 카레와 김치를 곁들여 억지로 먹었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쯤은 땡긴다고나 할까 ㅎㅎ 지금은 김치맛이 아닌 진정한 카레맛으로 카레가루 음식을 즐기는 마니아가 됐답니다
음식에 대한 낯가림이 심했던 저에게 카레의 첫인상은 화끈하게 매운 노란국이었습니다. 카레라이스를 제일 좋아하던 동생과 달리 저는 엄마의 특별식을 즐겨먹지 못했었죠. 그런 입맛 까다로운 아이가 성장해 20대가 되어 인도로 배낭여행을 갔고 고된 일정에 감기몸살에 걸렸을 때 카레를 먹고 씻은 듯 낫는 경험을 했어요. 여행에서 돌아와 다시 먹었던 카레는 어릴 때와 다른 맛이었습니다. 자취생에게 소중한 식량이 되었던 3분카레, 임신초기 입덧시기 유일하게 소화시킨 바몬드카레, 갑상선의 건강을 지켜주는 백세카레는 저에게 치유의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