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다닐즈음
식욕이 왕성할시기에 오뚜기 카레는
고기는 물론이고 감자,양파,당근, 버섯, 부로콜리 등 평소에 잘 먹지않던 채소를 많이 넣어도 카레맛은 항상 변함이 없어서 김장김치만 있으면 최고의 식단이 됐기 때문에 자주 해서 먹었습니다ㆍ
먹을때마다 이런 마술같은맛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항상 궁금했지만 '맛있으면 됐지,뭐ᆢ' 궁금증마저도 잊게하는 오뚜기카레!
우리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운 건강한 오뚜기카레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ㆍ홧팅!!!
맞벌이 부부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잦은 외식과 간소한 식사로 인해 먹어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느낌
피곤해 지쳐있고 뭔가 든든한 밥을 먹고 싶을 때 쯤이면 각종 채소와 오뚜기카레를 넣어 카레를 만들어 먹습니다. 김치와 함께 먹는 카레의 맛은 진정한 밥이고 카레의 성분으로 지쳐있는 내몸을 정화 시켜주고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한 번 해 놓으면 몇끼니를 간편하게 먹을 수있어서 편하구 맛있기도 합니다.
건강과 간편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뚜기카레는 내몸의 활력소 입니다.
서울 여자였던 엄만 집안 사정으로 부산으로 내려 와 직장을 구했고 그 직장에서 아빠를 만나 두 분 나이 차이가 12살 났지만이겨내고 결혼하셨어요 신행 다녀와서 첫 요리로 엄마가 카레를 해주셨는데 시골에서 자란 아빠가 카레를 접해 본 적이없어 근사한 서양 요리라 생각해친구분들에게 우리 와이프는 카레같은고급 요리로 얼마나 잘 하는지 모른다며 자랑을 그리하셨대요 엄마가 그 양반 참 카레가 뭐라고 그렇게 나를 동네방네 자랑했다며 저 고등학교 때 돌아가사 아버지 얘기에 아직도 발그레한 얼굴로 말씀하시는걸 보면 엄마한테 카레는 그리움인가봅니다
아버지가 내 나이 국민학교 일학년 1972년에 초코렛과 같은 고형의 모양을 카레 가지고 오신걸 깨물어 먹으면서 뱉어버린 기억이 있었지요
그후 자주 먹으면서 나름 좋아했는데
고딩시절 수련회가서 단체생활시 점심으로 나온 카레 배가 고파서인지 나름 잘먹었는데 반 친구들 절반이 넘게 처음 먹어본다는 친구들의 모습에 한약 냄새난다고 하던게 벌써 45년을 카레먹으면서 지냈군요 어릴적 배고플때 먹던 그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카레가 나온지 오십년된것을 알았네요 더욱더 맛으로 승부하여 일본 SB카레처럼 다양한 제품 출시를 기달려요
오늘도 부추와 버섯 당근 양파 등을 썰어 넣고 반죽을 했다 마지막으로 소금간 대신 오뚜기 카레를 듬뿍 넣고 마무리를 해서 지글지글 부쳐내면 카레향과 어우러진 부추 양파 ~~~음~이 환상의 맛!
어느 때부터인가 카레가 몸에 좋다하여 찌게나 튀김, 부침 요리에 항상 넣어서 요리한다
마치 약방에 감초처럼 ㅋㅋ
오뚜기 카레 반백년! ~~우리가족 건강을 지켜준 보약 중의 보약 오뚜기 카레!
사랑합니다!
오늘은 오뚜기 카레 떡볶이 요리 들어갑니다
이 환상의 맛!
오셔서 드셔보세요^^♥
첫번째 결혼기념일이었는데 한창 입덧이시작되어 아무것도 못먹고있었어요. 뭘생각해도 거부감이 들고 힘들었는데, 무심하게 썰어넣은 채소가 들어간 노오란 카레가 당겼어요. 신랑은 요리는 1도모르고 오뚜기카레파는 식당은 없죠. 우연히도 남편이 근무하는 학교식당에 당일석식메뉴가 카레라이스! 저녁까지 기다리는건 어렵지않았어요. 입덧이란게 먹고싶다가도 막상 보면 먹기싫어지는데.. 아니였어요! 흰쌀밥에 오뚜기카레를 씹지도않고 넘어갔어요. "너무 맛있어 행복해"를 반복하며 먹었더랬죠. 케익도 꽃도 선물도 없었지만 너무행복했던 결혼기념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