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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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갔다 밥을 주길래 우연히 맛 본 카레라이스..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맛이 너무 강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 맛이 기억에 계속 남아 멤돌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전 계속 오뚜기 카레를 사달라고 졸랐고 성인이 되어서는 거의 1주일에 1번씩은 카레를 해 먹습니다. 최근에는 카레가 건강에 좋다는 뉴스나 매체를 통해 알게 되어 더욱 더 고맙고 자주 먹는거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 우리 국민들이 많이 먹었으면 합니다
저는 어려서 엄마를 여의고 할머니께서 엄마처럼 키워주셨습니다.다른 아이들보다 작고 외소하며 편식이 심했던 저를 위해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오뚜기 카레는 어린 저에겐 둘도 없는 최고의 맛있는 음식이였죠.지금도 카레를 먹으면 고인이 되신 할머니를 생각하게되고 너무너무 그립습니다.제 생의 <인생음식>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오뚜기 카레도 어느덧 올해로50년!저 역시 이제는 중년의 아줌마가 되었지만 오뚜기 카레처럼 깊이 있는맛,누군가에게 기억에 남을 깊이있는 삶을 같이하길 다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별미로 해주셨던 카레를 지금은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고있어요. 야채와 고기 듯을썰어서 볶고 물에 갠 카레넣고~끓여 고슬고슬 밥위에 부어먹으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하되 영양도 고루 갖춘 [오뚜기 카레]는, 밥상의 오감을 자극하지요. 엄마의 비밀병기이자 오래된 친근한 맛, 오뚜기 카레~~ 한주에한번, 그외식같은 편리함과 특별함이 마냥 좋습니다
밥보단 잠, 틴트 바르는 시간이 더 중요한 교복 입고 학교다니던 시절.어머니께서가끔 가다 한번씩 한솥쿰 냄비가득 끓여주시던 카레가 어찌나 싫던지요. 노란 카레에 밥을 비벼먹고 이를 닦으면 칫솔모가 카레에 물들어 노래지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어느덧 저는 24살 자취생이 되었고,굶고 학교가는 일이 당연한 바쁜아침, 가끔 일부로 일찍일어나 밥에 카레를 비벼먹고 등교합니다. 이제는 카레를 먹은다음 노래진 칫솔모를 보면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바빠도 아침은 꼭 챙겨먹으라던 엄마와의 약속을 지킨 증표의 의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제일 자주 해주신 요리 , 도시락에 젤 많이싸주신 음식이 카레에요.. 오뚜기카레.. 그래서인지 카레만 보면 엄마생각 , 제 어렸을 때 학창시절때생각이 가장 많이 납니다.. 그리고 엄마손맛이 그리울때나 저의학창시절이 그리울때면 한번씩 카레를 해먹습니다.. 같은 카레가루 오뚜기카레로 만들지만 뭔지 모르게 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거 같습니다.. 지금 제 아이들이 제가 만든 카레를 먹고 나중에 그리워할날이올까요...
오뚜기카레는 저에게 처음입니다.처음으로 카레맛을 알려준 카레 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조금 늦게 카레를 접했는데요~저희 엄마는 비싼 고기대신 어묵과 야채를 넣어 해주셨던 처음 그 카레를 잊을 수 없네요~^^ 그래서 전 아직도 그 첫번째 카레맛을 못 있어 어묵과 큼직한야채를 넣어 해 먹는 답니다~지금은 저희 아이들과함께 오뚜기 카레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