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날 동생들 밥해주던 생각이남니다 엄마가 일나가시고 제가간호학과 실습할때 집에가면 가끔밥을해줄때 오뚜기카래를 해줍니다감자 당근 시금치 양파 돼지고기반근을 마아가린넣고복다가 카래를 물에 풀어 섞어서 끓여동생들 밥을 주면 동내가 시끄러워서 장난아니였어요 동생들 친구까지4~5명 와서밥을먹고 갔거던요
그러고보니 지금도 밥맛이없으면 카래로 입맛을살리고있네요 또 요새는 카래가 인기가 많아 졌네요 홧팅!
내인생 카레의 첫만남 오뚜기 카레..
저는 그래서 카레의 맛은 오뚜기 카레의 맛으로 알고있고 지금도 오뚜기 카레의 맛이 제일 익숙하고 맛있습니다.
어릴적 고기만 좋아하던 내가 싫어하던 야채들.. 당근 양파 감자가 큼직 큼직 들어있어도 유일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었던 오뚜기카레 ~전 그래서 카레 하면 인도의 카레보다 오뚜기카레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어릴적부터 늘 먹어왔던 카레.짜장은 밥한공기를 더 부르는 음식이었던거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밥한공기를 더 달라고 내밀때면 밥잘먹어주는 딸아이가 더 이뻐보입니다.
엄마도 어릴적 제가 내밀었던 빈밥공기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었겠지요~^^
엄마, 배고파~하면 금방 만들어내어주시던 별미중의 별미...카레.짜장은 지금도 별미아닌 별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다보면 하나 둘씩 칭 얼대기 시작한다. 카레 먹고 싶은데, 나도 카레먹고싶다. 그러면 감자나양파 가 떨어졌을때가 있다. 나는 오늘은 재료가 다 떨어 졌어 다음에 해줄께. 하며 아쉬워한다. 그런 다음 징징거리는 아이들 가끔 울고불고 하며 다음을기다리지 못한다. 그러더니 좀 컸다고 마트에서 3분카레 사다가 지가 해먹는단다. 뭐 백세카레 도 사고 미트볼 도 사면서 엄청 즐거워 하는데 맛있는거 먹고 사랑해 많이많이
어릴때부터 짜장은 싫어했고 오직 카레만 고집하던 나!
중2때 수학여행가서 저녁때 짜장줄, 카레줄이 있었는데 난 당연 카레줄!
그런데 왜 짜장줄이 더 길었을까?지금도 이해안가요^^ 매콤하면서 감칠맛나는 커리향이 일품인 오뚜기카레는 39년인생중 거의 함께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추억의한페이지다 결혼해서 이쁜공주님을 낳은지금도 2주에 한번씩은 카레를 만들어먹는데 당연히 오뚜기카레로 만든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음식 카레! 그것도 오뚜기카레! 50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착한기업 최고의기업으로 승승장구 해주세요♡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제일 자주 해주신 요리 , 도시락에 젤 많이싸주신 음식이 카레에요.. 오뚜기카레..
그래서인지 카레만 보면 엄마생각 , 제 어렸을 때 학창시절때생각이 가장 많이 납니다..
그리고 엄마손맛이 그리울때나 저의학창시절이 그리울때면 한번씩 카레를 해먹습니다.. 같은 카레가루 오뚜기카레로 만들지만 뭔지 모르게 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거 같습니다..
지금 제 아이들이 제가 만든 카레를 먹고 나중에 그리워할날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