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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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카레는 저에게 일하시는 바쁜엄마가 본인 아이들이 영양잘챙겨먹었으면하는 바람의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어릴적부터 일하시던 엄마는 늘 바쁘셨고, 점심챙겨주실 수 없는 사정이지만 저희를 잘 먹이고 싶어하셨죠. 지금 생각하면 엄마의 최선의 선택이자 저희 삼남매의 어릴적 추억의 음식이에요. 당근, 양파, 고기, 고구마, 감자 등 다양한 재료가 동동 떠있는 노오란 엄마의 사랑, 얼마나 맛있다구요. 그립네요~
카레의 향기를 맡으면 그때가 그립습니다.어느 새 나 역시 나이들어서인지 어린시절 한창 놀러 다닐때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고 놀러다니던 곳에 가게 되면 옛친구들이 그립기도 하지만..그런 그리운 사람들과 맛있게 먹었던 카레처럼 추억이 담긴 음식을 앞에 두게 되면 기억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받네요..이제는 예전의 엄마의 맛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카레의 향기를 맡으면 그때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어릴적..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받아갔을때 처음 맛 본 카레라이스... 독특한 향과 예쁜 노란색의 맛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아들 두녀석을 키우며, 정말 수시로 해먹였던 오뚜기카레~ 건강을 생각하며 해먹이고, 배고픈시절 처음 맛본 노란색의 향긋한 향내와 그시절 추억이 그리워 지금도 즐겨먹습니다. 오뚜기카레맛을 훗날 손주들에게도 꼬옥~ 전해줄거예요^^ 오뚜기~~ 고맙습니다!!!^^
바야흐로 1980년중반 시골에서 농사 일하면서 아들셋 키우고 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농번기철이면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 늦게 까지 일하고 나면 고된 하루에 연속이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때마다 가족들 끼니 챙기는 것도 힘들고 해서 지금이야 마트지만 그당시에는 농협면세점이었으니깐요. 그당시 직원에게 물어봤지요.간단하게 요리할수 있는게 있냐고 묻자.카레라는걸 추천해주더라고요.처음에는 별로였느데 자꾸 먹어보니깐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도시락에 카레하고 김치만 만들어서 등교시켰던 기억이 나고요.축억이네요
평일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나에게 휴일 두아들과 유일하게 아침을 같이 먹는시간! 코끝을 자극하는 카레향에 두아들과 함께 일어나 건강하게 카레 한그릇을 먹고나니 어렸을적 휴일마다 아버지와 함께 아침에 카레를 먹었던 추억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아버지와 함께 맛있는 아침식사의 즐거움과 행복 지금 그대로저도 우리가족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모님 곁을 떠나 자취를 하면서 음식솜씨도 없고 맛도 못내는데... 야채와 고기 넣고 만든 오뚜기 카레는 엄마밥 맛을 흉내 낼수 있는 한끼로 오뚜기카레를 선택해서 맛난 저녁 먹곤 했어요 감치 얹어서 먹는 오뚜기 카레 엄마밥맛이 나는 아이템이라 집이 그리울때 엄마밥이 생각날때 해먹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