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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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때, 음식을 하나도 못해서 끼니때마다 실패하고 신랑이 손도 안대는 반찬 투성일 때, 매번 실패하지 않고 신랑이 잘 먹어주는 유일한 음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오뚜기카레+계란후라이!!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지고 혹시 내가 숨은 요리 실력자가 아닐까 하고 말도 안되는 자신감도 생기게 해준 정말 고마운 '오뚜기 카레'입니다!!
국민학교 5학년때.걸스카웃 단복이 너무 예뻐보여 엄마에게 졸라 걸스카웃을 가입하였다. 걸스카웃 단복을 입고 처음으로 1박 캠핑을 하게되었다. 난생 처음 하는 캠프였고 걸스카웃 단원이 되어 처음 하는 캠핑이었다. 설레는 아침을 맞은 우리는 조원들과 아침을 준비하였는데 그때 만든 요리가 카레였다. 친구들과 다함께 서툰 칼솜씨로 여러가지 야채를 깍둑썰기를 하고 노란 카레를 풀어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아침 공기와 먹는 카레는 아직도 내 머리에 남아 그날의 공기와 맛이 떠오른다. 나의 추억의 카레가 지금은 우리딸들을 위한 사랑의 요리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놀다가 가족들과 따뜻한 카레에 저녁밥 먹던 생각이 납니다. 그땐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항상 저녁을 먹곤 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뿔뿔이 흩어져서 같이 저녁을 먹을 수가 없네요. 옹기종기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먹던 시절이 생각나서 일본유학하던 시절에 오뚜기카레 사서 많이 해먹었네요. 일본카레도 있지만 저에게는 추억의 카레 오뚜기 카레가 제일 맛있습니다. 김치까지 얹어서 먹으면 정말 꿀맛이었어요. 그때 그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2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그때 정말 행복했었어요. 사랑해요 ㅇ!
돈없고 가난한시절 밬에서 무얼 사먹는다는건 사치라고 생각될때 오뚜기에 입사를 하게됐고 그회사안에서 나는 카레의냄새를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나가기만 하면 얼마든지 맛있는음식들이 많지만 전 오뚜기를다니면서 오뚜기에서나오는 제품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해먹었던때가제일그립습니다 다시한번 그시절로 돌아가서 출근해서 백화점납품되는물건에 직접가격라벨도 붙이고 온니들과떠들고 웃고싶습니다 그때는 돌아가신 함태호회장님도 자주그곳에 오셔서 항상웃는얼굴로 고생한다고격려해주신곤하셨는데몇해전 타계하셨더라구요평촌동에들어서면나던 그카레냄새가아직도기억이나네요
오뚜기 카레는 어릴적 친구들과 맛을 즐기며 미래의 꿈을 나누는.지금은 가족들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맛입니다.오뚜기가 항상 그러하듯이 어릴적에는 친구들과 즐기며 오뚜기처럼 똑소리나는 꿈을 나누며.지금은 가족들의 기쁨.슬픔.인생의 희노애낙을 즐기는 오뚜기같은 행복을 추구합니나.지금 우리의 삶은 오뚜기처럼 항상 일어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기에 마냥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카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1인인데..남편이 카레를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 카레 먹는게 눈치가 보여서 아주 가끔 오뚜기 3분카레 먹습니다ㅠ 카레 향도 싫다는 남편 때문에 가성비 갑이! 카레가루로 카레도 못 만들고ㅠ 아가가 카레 먹을 수 있을 때 되면 카레를 기필코 좋아하게 해서 냄비로 끓여서 속 편히 먹고 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