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편식이 심하여 야채를 전혀 안먹는데 카레는 좋아하는지라 카레를 할때는 온갖 야채를 잘게 썰어 잔뜩 넣어서 해줍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싫어하는 야채가 있어도 골라낼 수 없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카레를 자주 해줍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야채만 넣음 나중에 카레를 싫어해서 먹지않을까봐 아이가 좋아하는 고기와 해물(오징어,새우)도 많이 넣어줍니다. 저는 작은 봉지로 택도 없어서 1kg짜리로 삽니다. 야채 편식을 막을 수 있는 오뚜기 카레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들에게 좋은 아이템입니다. 카레는 아이 건강을 지켜주는 사랑입니다.
어렸을 때 항상 카레를 즐겨왔습니다.
자취한 이후에도 수많은 재료와 뒷정리를 감수하면서 혼자서라도 카레를 해먹을 수 있는건, 엄마가 정말 맛있게 해줬던 카레가 잊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로 살고 있는 지금은 엄마 특유의 카레를 즐길 순 없으나 저만의 레시피를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카레는 엄마의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카레는 질리지않고 한결같은 맛으로 곁에 있네요!
딸이 시집가기전 처음으로 함께 외국여행을 갔습니다. 외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딸이 한국에서 챙겨온 김치와 오뚜기 카레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때야 말로 정말 든든한 한끼, 이제 정말 딸을 떠나보내도 되겠다는 안심과 관광지를 보는 것보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소소한 감동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딸이 해준 재료는 부족하지만 절 생각하며 챙겨온 오뚜기 카레의 맛은 잊지 못한답니다.
저희집은!가난한편이엿습니다~저는지금은60을바라보는~중년노인이되엇습니다~국민학교2학년정도이엿을겁니다~겨울방학때~필동에사는이모네집에놀러갓습니다~저녁무렵에~"이모네집에도착무렵~부엌쪽에서~아주기막히고"~특이한냄새가낫습니다~마침~저녁식사때라~이모가저희를반기면서~카레라는음식을내놓앗습니다!처음으로~먹는음식이라~조금은"~낮설엇지만"~밥에비벼서~김치한조각"에다~먹으니"~환상적이엿습니다!지금도~그맛을못잊어~이모네집에~자주놀러간~기억이납니다~그음식이바로~50년을자랑하는오뚜기카레엿습니다!지금도변함없는~오뚜기카레~늘!사랑하며~건강에도좋아~지금도먹는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아버지는 머위와 죽순을 채취해서 자식들에게 나눠주시곤 하셨다
나물로 반찬을 해 먹는게 일상적이었는데 어느날 오뚜기 카레를 넣어서 머위카레, 죽순카레를 해드렸더니 너무나 맛있어하셨다
지금은 하늘 나라로 가셨지만 이 계절이 돌아오면 손톱 밑이 까맣도록 머위대를 다듬으시며 ‘오늘도 카레 한 접시 해서 먹자”시던 아버지의 그 따스한 음성이 그립습니다
항상 새로운것에 흥미를 가지시고 우리의 모든걸 응원해 주셨던 아버지!!
아무래도 오늘 저녁상에는 머위와 죽순 듬뿍넣은 오뚜기카레로 아버지를 추억해야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시험기간만 되면.. 별식으로.. 엄마가 오뚜기카레를 많이 해주셨어요....
집에와서.. 한그릇 뚝딱 비벼먹고 나면...
시험으로 받은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또 먹고.. 힘내서 시험공부도 했건 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출출하면... 우동면을 삶아서 비벼먹거나.. 떡볶이 떡을 넣어서.. 간식으로도 먹었고요...
시험 기간만 되면.. 카레 먹던 게 생각나네요...
기적이 일어나서.. 시험 점수도 잘 나오길 바라기도 했어요...
요즘 애들 시험기간이라.. 카레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