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는 사랑입니다.
아들이좋아하는 스파게티 소스도 오뚜기
특히 엔초비 파스타소스 취향저격입니다~
딸이 좋아하는 카레소스도 오뚜기
엄마가좋아하는 시저샐러드소스도 오뚜기
뚜기뚜기 오뚜기는 항상 우리 가족의 식탁을 점령하곤하죠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때만큼 행복하고 보람된 순간은 없겠죠~^^
믿고 먹을수 있는 맛난음식 또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집에 놀러오시는 시댁/친정식구들과 지인분들께 뚝딱 차려드리기 좋은 음식, 오뚜기 카레에요. 여러가지 반찬도 필요없이 카레 하나면 한끼가 완벽하게 해결되니 비밀병기라 칭해도 되지 않나요?
어릴적부터 먹어온 오뚜기 카레만의 친숙한 맛이 너무 좋아서 즐겨먹는데다 요리실력이 부족한 제가 당당히 차려낼 수 있는 근사한 식사라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쭈욱 애정합니다. 정직하고 바르게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믿습니다 오뚜기 카레!!!
어렸을때 수두를 앓고 있어서 입맛도 없고 먹기도 귀찮고 힘들어 아무것도 못먹고 있었어요.
어머니께서 걱정되어 이것저것 해주셨지만 입에도 못대고..
다음날은 카레를 하시는지 카레냄새가 솔솔 나는데
어찌나 먹고 싶던지, 바로 달라고 해서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그 후로 다 나을때까지 카레만 먹었어요
지금은 오뚜기카레로 직접 해먹기도 하지만 그때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오뚜기카레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밥먹기가 어중할때 반찬같은 존재
그자체만으로 밥한그릇이 뚝딱
ㅎ
비릿함과 누린내를 마법처럼 없애주는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향신료이자 수수께끼같은 봄햇볕 개나리 그늘아래
병아리 색깔로 다가오는 친숙감은
오뚜기의 노사화합과 사회적 공감을
불러 일으킨 원천이 아니었을까?
오늘 화창한 봄날
카레빛 내음에 마음에 또 하나의
봄이 온다
일주일에 한번은 카레로 요리를 합니다
여러야채를 곱게다져서 만드는 우리집만의
카레 아이들이 잘먹을수있게 만들지요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카레우동좋아하는우리막내를위해 우유나 생크림을넣고 올리고당살짝넣어주면 까르보나라카레우동 정말 잘먹어요 건강을위해서하는요리지만 아이들이 잘먹어줘서 뿌듯합니다 신랑한테도 오늘은 간단히 카레에 김치볶음에 감자국으로마무리^^5섯식구다보니 카레하는날이 좋아요^^
학교에서급식나오는거랑 겹치지 않게하는 엄마의 센스가필요하구요^^ 하 하 하
답답하게 뭔가 잘 풀어지지않을때, 가슴속이 확 뚫어짐을 느끼고 싶을때, 알사하고 매콤한 행복함을 같이 하고싶을때,
나이 칠십이넘어도 젊은시절의 그때 카레맛은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며칠전 약속 어기고 늦게 들어온 울 영감님 때문에 밥에 매운맛 카레를 그냥 두봉을 따서 먹었지요.
뻥 뚫린 가슴으로 ㅎㅎㅎ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