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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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바쁠때 불안한 마음을 잊게 해주는 카레입니다. 오뚜기 카레가 있어 간편하게 맛있게 먹고 갈수 있기때문에 오뚜기를 믿고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자녀들이 아침일찍 또는 저녁 늦게 학업과 회사 생활에 지쳐 입맛이 없고 시간이 없을때 간편하게 오뚜기 카레로 지친몸을 달래주고 힘을 얻고 있다. 언제나 바쁠때 , 입맛이 없을때 걱정을 없애주는 든든한 믿음의 맛입니다. 걱정이 없습니다
맞벌이 부모님에게 삼남매의 식사는 큰 짐이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도 냉동식품도 없던시절이니까요. 하루는 초등학교에서 카레 요리법을 배워온 첫째 누나가 작은 손으로 야채를 다듬고 카레를 만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름에 볶는 과정이 어린아이에게는 너무 힘들었는지 잠깐 볶다가 물을 부어서 그냥 끓여서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카레를 너무 적게 넣어서 카레국이 되었지요. 그렇게 몇번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어요. 나중에 어머니가 진짜 카레를 해주셨을 때 맛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오뚜기 카레는 우리 삼남매가 한 첫 요리의 맛입니다.
언제나 엄마가 집을 비울때면 든든하게 만들어뒀던 오뚜기카레~ 그때는 자주 먹어야 하니 지겹다고 투덜거렸지만 지금도 그 카레가 생각나는걸 보니 아직도 그때의 카레맛을 잊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동생과 누나와 살짝 데워서 흰 쌀밥에 올려 후후 불며 먹었던 기억. 엄마가 있으면 감히 상상도 못했을 밥그릇만 들고 tv앞에 모여 깔깔대며 웃으며 먹던 기억. 나름의 레시피라며 라면면발만 끓여서 카레라면을 먹던 기억. 그립네요~ 아직도 그시절 엄마의 외출이 만들어논 오뚜기카레가 그립네요
20년전 사정상 집외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교때문에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으로 어렵게 시작했던 자취생활로 처음해보는 외지 생활에 알바봐 학업을 병행하였죠 제일 힘든건 자취방에 들어온 후에 밀려오는 피곤함과 배고픔이었죠. 아침점심저녁 모두 제손으로 해 먹으려니 끼니마다 반찬 챙기는것 또한 쉽지 않네요. 유독 카레를 좋아했던 제입맛을 알고있던 친구들이 자취방에 놀러 올때마다 손에 들려있던 오뚜기 3분카레 4년간 지겁게 먹었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고요 4년간의 대핵생활과 함께한 오뚜기 카레 마흔살이 넘은 지금도 기억나는 추억
누나는 기숙형 상업고로 형은 공부를 잘 해서 큰 도시 대구로 진학하여 막내인 나는 항상 외로웠다. 학교(국민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일 나가신 엄마가 해 놓은 밥을 혼자 차려 먹었다. 감자가 고기를 대신한 카레였지만 신김치와 같이 먹었던 카레는 정말 맛있었다. 서로 많이 먹으려고 다툴 필요도 없었다. 오히려 누나와 형은 이걸 못 먹어서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중년이 되어 가끔 아내가 해주는 카레를 먹을 때면 그 때 혼자먹던 카레맛이 생각난다. 카레는 나에게 '외로운 소년시절'의 맛이다.
20살 대학생 때 친구와 자취 하면서 가장 즐겨 해 먹었던 요리입니다. 둘 다 곰손이라 포장지 뒷면에 적힌대로만 하면 맛이 보장되는 카레는 최고의 음식이었죠.한 솥 만들어 놓으면 며칠은 반찬 걱정 없었습니다. 15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매일 같이 연락하며 지냅니다. 똑같이 딸 아이 한 명씩 둔 엄마가 되어 저녁 반찬 고민을 하면서 말이죠. "오늘 저녁은 뭐야?" "반찬하기 귀찮아서 카레 했어~" 카레 하나만 해 놓으면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도 해결!! 이렇게 마음 든든한 요리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