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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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언제나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은 참 맛있었어요 그중에 고기 감자 당근 야채들이 오밀조밀 섞어 만든 카레는 진짜 최고였죠 간혹 씹히는 고기도 너무너무 맛있지만 고기가 작아서 엄마한테 투정을 많이 부렸거든요 ㅎㅎ ... 지금 저는 음식도 곧 잘 하는 성인이 되었어요 제일 자신있는건 카레요리인데 카레는 역시 고기가 큼직큼직 썰어 넣어야 맛있더라고 제일 자신있는 고기카레 짱입니다 엄마카레보다 내꺼가 더맛있어!!!!!! 역시 오뚜기카레 최고!!!
인도 뗄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온 인도칭구도 엄지척 했던 나만의 카레요리는 오뚜기 백세카레였다. (1)맛술과 후추에 재운 닭or돼지 고기를 올리브유 두른 웍으로 볶은뒤, (2)깍둑썰기 당근과 감자, 양파순으로 차례데로 볶는다. (3)물 0%, 흰우유 100% 상태로 웍에 잘방하게 부어준다. (4)백세카레가루 차근차근 농도를 맞춰가며 붓어서 우유속에 풀어준다. (5)파슬리/바질/오레가노 파우더 옴팡지게 많이많이 뿌린다. 넛맥/메이스/정향 파우더도 조금씩 넣어주면 좋다. (6)바닥에 눋지않게 실리콘 주걱따위로 슬슬 저어주어 끓이면 끝
미숙한 내 요리실력으로 주변인 누구든 아우르는 메뉴가 바로 오뚜기카레다. 결혼2년차, 오뚜기카레 매운맛 1kg이 상시 구비되어있다. 곁들임에 따라 변화무쌍한 카레는 신혼생활 주방의 구원투수다. 먹을거리의 다양함이 적었던 어린시절, 집밥에서 오뚜기카레는 이국적인 매력의 음식으로 원톱이라 할 수 있었다. 엄마는 포장재에 사과가 꼭 그려진 바몬드카레를 사오라며 심부름을 시키시고는 했다. 그렇게 된장찌개만큼이나 익숙하고 한동안 안먹으면 생각나는 음식이 됐다. 카레라는 이국적음식을 친숙한 우리 입맛으로 자리잡게 한 일등공신이 오뚜기카레다.
임신을 했다. 아이를 갖는다는건 아주 힘든일이었다.입덧을 시작하고 한달넘게 제대로 못 먹을때 새로 알게된 나의 이웃 친구는 노오란 카레를 한대접 담아 우리집에 왔고, 물한모금 못먹던 나는 마술처럼 너무 맛있게 먹었고 큰 위로가, 힘이 되었다.뱃속에 있던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부모님도 그렇게 나이가 드셨고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수술을 하고 항암을 하시면서 너무 마르시고 힘들어하셨다.혹시나 싶어 가져간 카레도시락슬 넘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시고 좋아지셨다.오늘 나는 병원에 검사를 받고 왔다.큰병이 아니길 기도하며 카레와 감자를 장본다
태어나 처음으로 해 본 요리. 카레였어요~ 채소썰고, 고기나 햄을 썰어 볶고. 물 붓고 끓이고 마법의 카레가루만 넣으면 맛있는 카레 완성~ 이렇게 쉽게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다닝~ 카레가 맛이 없다는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용~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는 입짧은 남동생도 제가 해 주는 카레는 마다않고 잘 먹었구요. 영양사 시절엔 식단에도 자주 넣었구요. 지금은 9살 5살 아이들 저녁식사 단골메뉴랍니다. 카레만 했다하면 과식.. 잘 익은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꿀맛~ 앞으로도 카레는 영원한 저의 소울푸드일거에요~!!
이혼으로 혼자 차리는 아이들 밥상 ㅜㅜ 오뚜기 카레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카레먹고 자란 딸래미는 이제 엄마가 되었고 특히 카레를 좋아한 아들 넘도 이제 군 복무 마치고 대학4학년~~^* 이제 다시 내가 카레를 만들일은 없는 줄 알았는데 라면이나 카레 전혀 안드시던 울 엄니가 엄마가 된 손녀집에 가셨다가 드셔본 카레에 반하셔서 요즘은 오뚜기카레 매니아~~~ 에고~~ 이젠 아이들이 아닌 울 엄니 위해서 카레 주방장은 계속 해야 할 듯~~^* 오뚜기 고맙습니다~ 마트가서 오뚜기 앞에 다른거 있음 살짝 위치변경 하고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