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0
,
0
0
0
친구가 독립해서 처음 놀러간 날 해 준 음식이 오뚜기 카레였어요 간단할 수 있는 차림인데도 나름 신경쓴다고 별별 야채를 손질하여 더 추가하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마냥 신기하더라구요 원래 카레를 잘 먹지 않는데 그 날은 친구의 정성 때문인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 뒤로도 이 카레만 보면 그 때의 친구 모습이 생각나서 절로 웃음이 나요
오뚜기 카레를 자취할때 정말 자주 먹었던 음식이었습니다. 다른카레보다 오뚜기를 항상 사먹었는데 정말 자취하느라 힘들고 외로울때 오뚜기 카레를 먹고 나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있도, 맛있고 영양도 만점이라서 많은 힘이 났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아직도 카레먹고싶을때마다 오뚜기카레를 자주 사먹습니다. 저의 곁에 있어서주면서 저에게 힘이되어주는 엄마와도 같은 존재였던거같아요 항상 좋은 음식 감사드립니다 오뚜기 화이팅!
나의 첫카레 오뚜기카레 카레라는 음식의 첫경험이 오뚜기카레였다 그 후로도 꽤 오랜 시간동안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캠핑에서든 카레는 오뚜기 카레였다. 한 참 시간이 지난후에야 인도식 카레, 일본식 카레, 태국식 카레 등 다양함을 맛보게됬지만, 한국식 카레인 오뚜기 카레 만큼은 어떨땐 추억의 맛으로, 어떨땐 캠핑의 묘미로 꼭 찾게되었다. 다른 카레들도 먹지만 집에서 하는 카레만큼은 오뚜기카레를 쓰고, 어렷을땐 약간 매운맛도 매웠지만 지금은 성인이되어 매운맛만 찾게되더라도 오뚜기카레를 잊지못하는건 나뿐이아닌 다른사람도 공감할것이다
맞벌이 가정이라 초등학생 시절에 집에서 동생이랑 오뚜기 카레를 자주 데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우리들과 함께 있어주지 못해 늘 미안해하던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기도 하고, 썰렁한 빈 집에서 동생과 이마를 맞대며 뜨끈한 카레밥을 후루룩 먹을 땐 집에 부모님이 없다는 사실도 잊을 정도라 외롭지 않기도 했습니다. 제 어린시절 따뜻한 순간에 늘 오뚜기 카레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뚜기 50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도 많은 따뜻함을 세상 곳곳에 전달해주는 기업이 되어주세요 ♡♡
저는 결혼 25년차 직장맘입니다.결혼후 처음으로 시어머니께 카레를 해드렸을때 어찌나 맛있게 드시고 칭찬을 하시는지 점수 많이 땄습니다. 어머니 손맛이 좋으신편인데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오뚜기 카레 !어머니가 제게 100%맏기는 음식입니다. 요리 솜씨없는 제가 해도 맛은 보장이 되고 더구나 가족 모두가 좋아해 실패없는 한끼로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어 행복해지곤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맛은 최고에 건강까지 챙기는 백세 카레! 오늘저녁메뉴로 정해봅니다.
우리 엄마는 늘 오뚜기 카레를 사골처럼 한솥 가득 끓이셨다. 먹어도 먹어도 끝나지 않는 사골처럼 늘 몇일씩 카레를 먹곤 했다. 그러나 몇일씩 먹어도 절대 질리지는 않았다. 지금도 카레를 떠올리면 집에 한솥 가득 있는 따뜻하게 데워진 카레가 생각난다. 몸에 좋으니까 많이 먹으라는 엄마의 자식 챙김이 이해가 간다. 나에게 오뚜기 카레는 늘 따뜻한 엄마의 마음처럼 데워진 사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