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0
,
0
0
0
오뚜기 카레는 나에게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1.어린 시절 : 허약하고 편식을 좋아했던 나는 오뚜기카레의 맛에 빠져 편식을 극복하고, 건강한 어린 날을 보낸 건강인생 동반자. 2.서울 유학시절 : 가정교사하며 학비 벌고, 자취생활의 고락을 함께하며 배고픈 젊은 시절 의 인생 동반자. 3.오뚜기 50년을 함께한 현재 : 오뚜기카레로 익힌 카레의 향수를 찾아 작년 카레의 본고장 인도를 여행하며, 여행기간 내내 커리음식을 먹고, 커리의 본고장에서 오뚜기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인도인 임란(Imlan)을 만나게 해준 추억의 인생 동반자.
내인생에 처음 카레를 만난날은 46년전 빳빳하게 풀먹인 교복을입고 앞치마두르고 머리카락 흐르지않게 수건도 예쁘게 쓰고서 가정시간수업의 하나인 가사실습하던 날의 특별메뉴였어요. 딸기를 갈은 쥬스와 함께 정말 맛있었답니다. 지금도 카레라이스를 생각하면 사춘기 여학생시절에 우리의 감성을 위로해준 맛있었던 가사실습시간의 행복했던 추억의 맛난 특별음식이랍니다. 지금까지도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만 꾸준히 즐겨먹고있지요. 60을 넘기다보니 치매예방에도 좋다는 내용이 자꾸 끌리게 한답니다. 맛난거먹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지요?♥
오뚜기 카레늘 저와 같은 생을 살엇네요 갓난 아기 때부터 현재까지 50 년이란 시간이 흘렷네요 저희가 청년시절 캠핑 을 다닐때는 빠질수 없는게 카레 라는 이놈 이엇지요 특히 오뚜기 카레 간편하게 요리를 친구들 한테 요리를 뽑낼수 잇는 음식이기도 햇고요 지금이시간 나이 50 에 오뚜기 카레와 함께 할수 잇다는게 무한감사 할뿐이고 변함 없는맛 간단하게 조리 할수 잇는 것이 잇다는게 넘 나도 즐거운 일이네요 오뚜기 감사해요 변함 없는 맛을 누릴수 잇게 해주어서. . . 오뚜기카레 50세 축하
저의 형제는 어릴적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홀어머니아래 자랐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어머니는 두형제가 굶지 않게 2일에 한번 아주큰 냄비에 음식을 가득 채워놓아 주셨습니다. 너무 많이 만들어 다른음식은 빨리 상해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 오뚜기카레1kg 매운맛 '으로 만든 어머니의 카레는 항상 부족했어요. 밥은 안먹고 카레만 먹는다며 퉁퉁대던 어머니... 이제는 성인이 되어 어머니의 카레는 일년에 간신히 먹어 더욱 부족합니다. 오늘 어머니께 문자 해야겠네요 "엄마 나 카레!!"
어릴적 주말에 해주시던 어머니 카레, 그 무엇과도 대체될 수 없는 맛입니다. 카레가 맛있다는 식당엘 가도, 다른 고체카레 등 맛있다는 카레를 먹어도, 항상 뭔가 부족하고 허전합니다 그래서 카레는 꼭 집에서 오뚜기 카레로 직접 해 먹습니다. 너무 많이 부어 먹는다는 아내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밥에 듬뿍 부어서 먹는 카레 맛은 정말 저에겐 깊은 추억이고 개운한 힐링입니다. 50주년 축하드리며 저에게 축복인 오뚜기 카레 감사합니다
대학교 때 동아리활동을 했는데 방학 마다 풍물이나 탈춤을 배우는 전수를 했습니다. 숙식을 모두 자체로 해결해야 했는데 태어나 한번도 요리라는 걸 해본적 없는 우리였기에 오뚜기 카레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뒷면에 적힌 대로만 하면 땀 뻘뻘 흘린 여름 춤 전수 때도, 입김 불던 겨울 풍물 전수 때도 연습으로 지친 몸과 꼬르륵 거리는 뱃속을 행북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전수 시작 전 식단표를 짤때 카레는 제일 먼저 포함시키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애아빠로 아이와 아내를 위해 카레를 만들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