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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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초 맞벌이로 분주한 아침을 음식할 줄 모르던 시절 간편한 조리법이라는 이유로 카래를 만들어 먹었었지요 전날 저녁에 미리 재료를 준비해서 카래를 만들어 놓고 아침에는 비벼서 먹기만하면 되었거든요 참 간편하면서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중년이 된 지금은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은 먹으려고 하는 카래랍니다 들어가는 재료를 건강에 좋은 재료로 채워 넣어요 브로콜리, 강낭콩,당근,감자,닭가슴살을 넣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무엇보다 강황의 효과로 몸에 온도가 올라가 감기도 잘 안걸려요 저희 부부의 음식 추억은 오뚜기 카레가 만들어줬답니다
쌍둥이 육아는 매일 하루하루가 전쟁과도 같아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차려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다간 내 체력이 떨어지고 육아가 더 힘들 것 같아 간편 하지만 한끼 안에 영양분 듬뿍 들어가 있는 것들을 챙겨먹자 싶어 고민하다가 생각한게 바로 카레입니다. 요즘은 카레 종류도 다양하여 질리지도 않고 다양한 채소,고기 듬뿍 넣어서 든든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종종 저희집 단골 메뉴가 되어주고 있답니다.오뚜기 카레 덕분에 쌍둥이 육아도 거뜬히!그리고 제 끼니도 제대로 챙겨서 먹고 있어요.고마워요.
아주 어릴때부터 할머니가 해주시던 카레는 없는 살림에 그래도 든든했던 추억이고 꼬마시절 즐거움이고 내 미래 남편의 직업까지도 정해줬던..내가 어찌나 카레를 좋아했던지 할머니께선 "카레집 사장한테 시집가"라고 하실 만큼 이었으니 뭣모르는 나이때에도 진짜 카레집 사장이랑 결혼하면 평생 카레는 실컷 먹겠다는 생각에 입꼬리가 올라갔던 기억이 있다 그게 이루어지지도 이젠 내 곁에 그런 할머니도 안계시지만 오뚜기카레 너만큼은 내 곁에서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
제사업때문에 중국에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11년을 살았었습니다. 8살 딸아이와 5살 남자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엔 고생도 참 많이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한국에서 오뚜기카레가루 약간매운맛으로 요리해서 먹였든 그카레의맛으로 한국에 일때문에 잠깐 들를때마다 대형할인마트에가서 30봉씩 사갔었던 그맛~~~ 아빠 이번에도 나가면 오뚜기카레 사와~~ 라고 말했던 그아이들이 지금은 모두나와서 한국에서 대학생들로 바뀌었지만 우리집은 늘 변함없이 오뚜기카레 약간매운맛을 재어놓고 살아갑니다.오뚜기카레는 자식들에대한 아빠사랑의 맛입니다
저에게 오뚜기 카레는 "치아교정 해방의 날"을 의미하는데요. 제가 2년 동안 치아교정을 하면서 가장 먹고싶었던 음식이 카레였는데요. 그 이유가 치아교정을 하게되면 교정기 착색때문에 의사선생님이 카레를 먹지 못하게 하시거든요. 그래서 메뉴로 카레가 나오면 눈물을 머금고 참아야 했던 기억이 있어요. 2년이 지나고 교정기를 풀던 날,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저녁 메뉴로 카레를 마음놓고 편하게 먹은건데요. 그 때 먹었던 오뚜기 카레의 맛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여기저기 다람쥐 마냥 뛰어 다니던 어린 시절 먹어도 먹어도 늘 배가 고팠습니다. 집으로 엄마~~ 하고 뛰어가면 큰 냄비 가득 보글보글 끓고 있는 카레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흰밥에 카레 한국자 듬뿍퍼서 배가 볼록 나올때까지 정신없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카레는 저에게 어린시절의 향이며 엄마의 따스한 품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