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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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카레는 한번도 안해주셨고 이 노란색의 낯선음식에 두려움이 컸던 나에게 카레는 "도전"의 음식이었답니다. 우연히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먹어보게된 카레. 독특한 향기에 거부감이 생겼고 친구어머님이 정성스럽게 해주신 음식을 안먹을수도 없었고 대략 난감이었는데 한입 먹어보니 그 이상할거란 내 걱정이 컸던 탓인지 생각보다 술술 한술 두숟갈 넘어가며 아 이런맛이구나~참 신기하고 독특하게 느껴졌고 도전해볼만했단 생각도 들었던 음식이었다. 지금은 가족들에게 맛있게 카레음식을 해주며 예전의 내모습이 부끄럽고 웃기고 늘 카레를 보며 생각한다
25살 반오십인 지금, 강산이 두번 변하도록 한가지 브랜드로만 먹어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고 현재 제 자취방에도 꾸준히 자리잡고있는 베스트 품목이지요 뭐가 먹고싶은지 모르겠을때에도 카레 하나면 만족스러운 끼니가 되고 특별하고 맛난게 먹고싶을때에도 카레에 이것저것 토핑을 올려주면 나만의 특별식이 완성되는 마법 없어선 안될 인생의 동반자같은 브랜드이고 상품이자 식품입니다 사실 오늘 저녁도 오뚜기카레와 함께거든요 ㅋㅋㅋ 오뚜기! 제가 50살이 될때까지도 함께해주세요 @>--)--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감자랑 당근 넣고 끓여주시던 오뚜기 카레~제기 어렸을땐 그 맛있던 카레만 보였는데ㅡ제 아들과 딸~~~~어머니 손자 손녀를 위해 맛있는 특식으로 감자와 당근을 넣고 끓이시고 계시는 어머님 모습에ㅡ이제서야 어머님 뒷모습과 짜글해지신손이 보입니다~ㅠㅠ 어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야해요~♡
국민학교때였어요. 사촌동생집에 갔더니 돼지고기와 카레가 있었습니다. 조리 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처음보는 가루이다보니 살짝 어렵게 느껴졌고 그래도 호기심은 발동하구요. 돼지고기와 김치를 볶고 양파도 나름 두툼하게 볶았어요. 헌데 카레를 물에 푸는 방법을 모르고는 마치 조미료 넣듯이 볶음 재료들에 넣고 볶다가 물을 살짝만 넣었죠. 으아니??? 아주 매콤하고 독특한 김치카레가 된거죠. 나중에경양식집 갔더니 정통으로 카레정식이 나왔는데 전혀 다른 고급스러움이였어요. 헌데 저는 지금도 가끔 어릴적 처음 맛봤던 그 김치카레를 해먹어요
일주일에한번은해먹는카레가우리가족들의건강지키미이다 친정머머니도한번씩전화가온다 오늘은카레을좀해주라고그럼난장을봐가친정으로간다 맛난카레을할생각에즐겁게발걸음이가볍다 친정엄마 는야체을아주잘게썰어가한다 애호박,감자,당근,양파을주로넣고한다 우리가족은고기을꼭들어가야한다 친정엄마 만들어들리고집에가서우리식구들도오늘저녁은카레로해서맛나게먹어야게다 오뚜기카레50주년을축하드려요 건강한먹거리을계속부탁드려요~~~^^♡♡
가족건강 지킴이로 색깔을 꼽자면 녹색의녹황색채소 붉은색의과일야채 노랑색의카레가 있지요~일주일 서너번은 오뚜기카레를 해주는데 식구들 모두 좋아하는 오뚜기카레는 우리가족 사랑이고 건강수호신 입니다♡♡♡ 고기대신 과일, 사과나 토마토를 넣고 카레를하면 담백하고 상큼한맛이 아주 일품 이랍니다^^♡ 카레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않고 맛있지요~~♡♡♡ 카레를 많이 먹는 지역의 사람들이 장수한다고 하는만큼 건강하고 좋은 식품인 카레를 열심히 많이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