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0
,
0
0
0
혼자서 먹는 밥이 싫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본가에서 분가하고 학교에서 졸업해서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제야 혼자 먹는 밥의 쓸쓸함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밥을 챙겨먹는게 소홀해졌는데 한국인은 역시 밥힘이라고ㅋ 얼마 못가서 몸이 축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게 몸이 망가지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 간단하면서도 영양가있는 것들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애용하게 된 오뚜기카레였어요 근데 이게 먹다보니 점점 더 맛있어지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혼자 밥을 먹으면서도 즐거워지기시작하더라구요ㅋ 그래서 현재는 삼시세끼 꼬박꼬박 즐겁게 챙겨먹고 살고있어요
지금의 남편이 남자 친구였던 때, 처음으로 그에게 해준 음식이 카레였습니다. 브로콜리, 고기, 당근 등 정성껏 재료를 손질 하고, 순한맛 오뚜기 카레를 넣어 완성했습니다~ 요리를 잘 모르는 저의 음식이었지만 정성과 사랑의 마음이 가득 담긴 오뚜기 카레 맛을 본 남자 친구는 맛있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죠. 지금 아이도 낳고 가정을 이룬 저희 부부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오뚜기 카레와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저희의 사랑을 더 샘솟게 한 사랑스러운 오뚜기 카레를 다른 분들도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카레는 만들기도 부담없고 만들어서 내 놓으면 없어보이지도 않고 누구나 좋아하기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요리입니다 아무 반찬 없이도 먹을수 있고 ... 김치만 있어도 황홀한 맛... 기분이 별로일때 입맛이 없을때도 안성맞춤이죠 그래서 아이 엄마들에겐 친정엄마 같은요리죠 만만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간편하지만 맛있는... 단체요리에서도 아주 적격입니다 그래서 카레는 아무곳에서나 위로를줄수있는... 받을수 있는... 따뜻한 엄마같은 요리 입니다
안녕하십니까요...모든 대한민국...세계평화를 외치는 소녀입니다...한때 직장생활도했지만...카레가품질이우수해서..먹기에도 안성맞춤이죠..모두 카레를 사랑합시당!!인도에서는 카레가 인기라죠..어머니의 손맛이기도 하구요.. 정성...손맛..난 카레를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카레를 좋아하시나요 ..?천재 카레란...어머니의 손맛같습니다..우리모두....행복을위해
초등학교 4학년때 경찰서에서 아빠가 교통사고가 나셨다는 전화를 받고 엄마가 병원으로 가셔서 몇달동안 집을 비우셨어요. 냉장고에 있던 반찬에 밥만 해서 먹다가 저희 걱정에 엄마께서 전화기 너머로 가르쳐주신 첫 요리가 카레였어요. 제대로 된 엄마의 맛에 언니랑 동생이랑 울면서 카레를 두 그릇씩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제 딸아이에게도 기회가된다면 카레를 첫 요리로 가르쳐주려 합니다. 추억속의 그 맛. 변함없는 오뚜기 카레 사랑합니다.
오랜만에시장에서만들어팔고있는카레를사와서먹어보았다. 생각보다심심하게간이되어다시끓여서맛을맞춰먹었다.수고하지않고카레를먹을수있어서만족하였다.조금남은것을가까이살고계시는친정어머님(97세)께가져다드렸다.누워서만생활하시는어머님께혹시나입에맞을까하는마음에...... 근데이게왠일입니까? 새로운카레에밥을비벼드시고는집나갔던입맛이돌아왔다며기뻐하시는겁니다.아무리맛난것을사다드려도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니라고하셨는데. 세상에가까이귀한카레가어머님입맛을다시회복시키다가얼마나감사한지요? 효는먼데있는것이아니라마음이가고몸이따라가야만가능하다는것을새삼느낍니다. 다시금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