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곁에서 볼수없는 그리운 얼굴이 떠오르는 5월 입니다 결혼하고 일년도 안되서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님과의동거를 시작했지요 30년이 지나 돌이커보니 별것도아니더만 그때는 왜그리 어렵고 버겁던지..식사가가장 문제더라구요 짜게드시고 국이 꼭 있어야하고 식습관이 우리와 너무 달라 끼니때가되면 고민도 참 많았지요 어느날 아들이 유난히도 좋아하던 카레를 드려봤더니 이거는 약냄새가 난다 그러시면서 한번드시더니 야 이건보약이다 하시며 맛나게 한그릇뚝딱하시던 시아버지 님의 얼굴이 그립군요 그뒤로 우리집에서카레는 보약이다라고 개명했지요 ㅎㅎ
카레가 건강에 좋다는 것을 접하고 난후 부터 오래전 부터 오뚜기 카레를 먹게 시작했습니다.
카레 하나면 반찬도 필요 없고 국이나 찌게 하나면 되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가족 모두 야채를 손질하고 이야기 나누며 함께 만들면 서로에 대해 공감도 형성되고 친밀감도 상승하였고 예전에는 모두 스마트폰에 집착하면서 보낸 시간을 이젠 가족을 위해 보내곤 합니다^^♥
카레는 우리에게 즐거운 생활과 건강을 선물해주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카레처럼 좋은 제품들을 선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뚜기카레는 저희가족에게 언제나 가까운곳에서 함께하는 아주 쉬운 사랑입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때, 내가 집에 없을때, 그리고 가족여행까지도 잊지 않고 쉽게 찾는 3분카레와 우리는 없으면 안돼는 그런 쉬운 사이 입니다.
우리집 한쪽공간에 없으면 큰일나는 바로 채워지는 오뚜기카레는 우리의 든든한 사랑입니다.
언제나 늘 함께 하는 우리집 막내! 오뚜기카레를 소개합니다. ^^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이 있었습니다. 병으로 일찍 돌아가신 엄마뒤로 새엄마라는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 했던 날... 그 후로 숱한 갈등을 겪으며 첫 가출을 했고 몇날 몇일을 밖에서 배회하다 집으로 들어갔을때 저를 부둥켜 앉고 서럽게 울던 그 사람. 남이라 생각했고 죽은 엄마를 대신하지 못할거라, 왠지 모를 선입견이 그 분도 나도 아빠도 모두를 힘들게 했었나봅니다. 그날 저녁 집떠나 고생한 저에게 입맛돌거라며 차려주신 따뜻하고 매콤한 노란카레...내 인생에 소울푸드 가 되었습니다. 마흔이 훌쩍넘은 지금도 엄마의 카레가 최고입니다.
80년대 제가 첫 카레를 먹어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가 오뚜기카레를 처음 요리해주셨는데 요리하는 음식의 향기가 한약을 달이는 향이랑 비슷하게 났습니다. 그래서 먹기 싫다며 거부하다가 알록달록야채와 강황색 비쥬얼에 유혹되고 어머니의 한입만 먹어보라는 권유에 못이겨 한입 맛보는순간 정말 잊지못할 색다른 경험을 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카레에 든 강황성분이 몸에 좋다는걸 알고 지금 저도 제 아이에게 정기적으로 꼭 오뚜기 카레를 구입하여 요리해주는데요~ 카레는 정말한약만큼 몸에 좋은 보약의 맛입니다. 오뚜기카레 백년 천년 함께해요!
입덧이 심한 아내가 다행이 하나 맞는 음식이 오뚜기 카레였어요. 음식 솜씨가 좋지 않은 저에게도 만들기 쉬운 음식이라 정말이지 다행이였죠ㅎ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임신한 아내를 위해 순한맛으로 5일정도 먹었더니 이가 누렁니가 될것같아요 살려주세요 오뚜기 짜장이 먹고싶은데 짜장은 안맞다고 하내요ㅠ 입덧이 빨리 끝나기를 기대해 봅니다ㅠ 그리고 오뚜기50주년 축하드려요. 기업마인드가 좋아서 항상 갓뚜기로 구입한답니다. 앞으로도 그 마인드 변치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