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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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스카우트에서 캠프를 갈 때면 꼭 챙겨갔던 오뚜기 카레 ! 친구들과 서툰 솜씨로 야채만 뚝딱 잘라 넣고 보글보글 끓여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캠핑 요리가 되었죠 . 그때부터 청소년 단체 캠프 , 대학교 MT , 이제는 결혼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캠핑 , 친구 가족들과 함께하는 단체 캠핑까지 오뚜기 카레는 항상 함께 하고 있네요 . 하얀 쌀밥 위에 있는 재료 무엇이든 뚝딱 넣으면 완성되는 영양만점 캠핑요리!! 저에겐 유년시절부터 엄마가 된 지금까지 캠핑의 추억들이 보글보글 떠오르는 캠핑의 맛입니다 !
요즘은 먹을게 많고 카레 종류도 많아 무엇을 먹어도 감동스럽기는 어렵지만 제가 어릴때는 부모님이 먹고살기 바쁘던 시대라 자장면 한그릇도 입학,졸업식때나 먹던 음식이지요. 처음 카레를 맛보던 순간은 잊을 수 없습니다. 와~ 이런 맛있는 음식이 있다니...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이것저것 야채넣고 한가득 끓여 몇칠을 먹어도 질리지 않았고 지금도 카레는 최애식재료입니다. 이젠 아이가 좋아하는 기차, 자동차 밥을 만들어 치즈,김으로 꾸미고 그 위에 카레를 남편은 돈까스를 튀겨 카레를 부어서 다양하게 즐기지요. 카레는 오뚜기를 이길수 없죠.
대학생시절 일년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봉사 활동을 했었습니다.제가 속했던 단체는 우물을 파주는 사업을 하는 단체여서 우물을 파러 출장을 나가면 몇주 간을 야외에서 생활했죠. 열명이 넘는 현지인 및 한국인 스테프들이 야외에서 몇주간 생활을 하려면 밥을 해먹는 것도 하나의 큰 일이었는데, 카레만큼 간편하고 좋은 요리가 없었어요. 보관도 어렵지않아 출장시엔 필수로 가지고 갔고 현지직원분들도 자주 먹다보니 카레를 좋아하고잘드셨어요. 아직도 오뚜기 카레를 보면 그땅의 사람들과 그시절의 제가 생각나네요. 다시돌아오지 않을 그때가 그립네요.
학창시절 일주일내내 카레를 먹었던 적이있다. "엄마, 이카레 맛있어,," 그말 이후로 엄마가 일주일내내 저녁을 카레를 해주신 거였다. 너무 열의를 가지고 하시어서 제발 그만 하시라 말을 못했다. 심지어 손발이 노랗게 물들어지기 까지,, 그런데 지금 그런 카레가 그립다. 지금도 그때도 오뚜기 카레였지만 엄마의 그 카레를 먹고싶다. 엄마가 해준 오뚜기 카레를...
태어나서 처음 가본 MT에서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부모의 눈치도없이 새로만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캠프파이어에 밤늦은 시간동안의 추억은 잊지못한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차려진 카레오무라이스. 바로 오뚜기카레다. 처음 접했고 처음 먹었다. 기가막힌 맛. 그것이 인연이었나 싶은것이, 나는 지금 오뚜기에 다니고 있다. 오뚜기카레는, 오뚜기는 나의 모든것이었고, 모든것일것이다. 100년기업 오뚜기, 영원할것이다
평소 음식솜씨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 늘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카레만큼은 자신있어서 기념일이나 휴일엔 꼭 카레를 메뉴로 정하곤 하는데요 오뚜기 카레 덕분에 우리가족의 행복하고 맛있는 식탁이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고맙고 또 소중해지는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 받으시길 늘 응원드리고 저도 지금처럼 계속 구매하며 추억을 쌓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