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curry+OTT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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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하는 64세 젊은이 인데 대학 75년 대학 입학후 유네스코 학생회의 조국순례대행진에 참가하여 같은 팀의 여학생이 준비하여온 카레의 맛은 잊을수 없는 진상이었습니다 비록 그녀와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마는 항상 오뚜기 카레를 먹을때마다 그녀와의 풋풋한 사랑이 항상 생각납니다 오뚜기 창업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국민의 건강을 위하고 모범적인 기업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해주신 인생카레, 우리가족의 추억이 기억나요. 아버지께서 퇴근하신 후 함께하는 가족들의 저녁시간, 카레하는 날에만 이용했던 당근이 그려진 넓은 접시, 노랗게 물든 밥알들 위로 놓인 붉은색 김치가 그립네요.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어 가족의 범위가 달라지고, 접시도 달라졌지만... 고향집에 돌아가 찬장을 열어보다 당근이 그려진 접시를 보면 오늘은 카레 해 먹을까? 라며 웃곤합니다.
오뚜기카레 나에게는 눈물. 치료의맛이죠 27살우리딸 선천성심장병으로 태어나 3개월부터 수술시작!! 잘먹어야 수술을 이겨낼수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밥을먹기시작하자 여러가지를 먹여봤지만 입이 워낙짭아서 엄마 눈물꽤나 흘리게 했죠 우연히 먹여본 오뚜기카레 대박 달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쁜숙녀로 자란울딸 지금도 닭가슴과 온갖야채를넣은 약간매운맛 카레를 해놓으면 환호성을 지릅니다 감사할따름이죠
"엄마 오늘은 일하러 가지마!" 아픈 아들을 두고 출근해야 하는 날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낭떠러지에 서 있는 기분이다. "좋아하는 카레 해 놓았으니까 먹고 약도 먹어." 하루종일 맘 졸이다 부랴부랴 퇴근해 왔더니 "엄마! 카레 너무 맛있었어, 카레 먹고 나니까 힘이 났어." 엄마가 걱정할까봐 어른처럼 의젓하게 말하는 아들이 귀엽고 대견해서 아들을 꼭 안아주었다. "엄마가 미안해! 아픈 아들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게 카레 밖에 없어서" "안 미안해도 돼 엄마! 엄마가 해준 카레가 세상에서 젤 맛있어! 엄마 카레 짱이야!"
엄마가 카레를 큰솥에 해주던 날은 일찍 집에 들어와 온가족이 기쁘게 식사를 했습니다. 카레의 따뜻함은 엄마의 따뜻함이고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뚜기 카레를 먹을 때면 엄마생각이 나는거 같습니다. 오뚜기카레는 먹을게 많이 없던 시기에 외식보다 더 즐거운 먹거리였습니다. 또한 온가족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신비의 음식이었습니다. 오뚜기카레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큰솥 한가득 먹음직스럽게 국자로 가족들 밥그릇에 카레가 올라갈때 온가족이기쁨의 탄성을 부릅니다. 우리가족을 설레이게 하던 오뚜기카레 사랑합니다
엄마와 같이 살아본적이 별로 없어요 할머니와 살았었고 나물 야채만 먹어선지 즉석식품이라던가 마트에서 파는 카레 조차 먹어본적 없었지요. 그이후 엄마와 잠깐 같이 살았던적이 있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카레를 해주셨거든요 처음 먹어본 맛 근데 맛있더라구요 인도음식이라고 엄마께서 얘기해줘서 알았거든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니 꿈이 생기더군요 다른나라 음식도 이리도 맛나는데 전세계 음식 다 먹어보고싶다라는 꿈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웃기지만 저에겐 맛의 신세계를 알려준 오뚜기 카레네요.